[아시안게임 D-30] ②종합 2위 탈환 도전 태극 전사, 골든데이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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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근대 5종·사격서 첫 금메달 도전…수영, 사격, 배드민턴 등에서 기대태권도·유도는 1일부터, 양궁은 2일부터 본격 메달 매치 이미지 확대 함께 뛰는 전웅태-서창완 (진천=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근대5종 남자 국가대표 전웅태(왼쪽)과 서창완(오른쪽)이 13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근대5종 아시안게임 미디어데이에서 레이저런 훈련을 하고 있다. 2026.8.13 ksm7976@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48억 아시아인의 대축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태극전사들은 종합 순위 2위 탈환을 향한 막판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선수들은 일부 종목 사전 경기가 시작하는 9월 10일부터 본격적인 경쟁에 나서며, 9월 19일 대회 개회식을 거쳐 20일 첫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한국 선수단은 근대5종을 시작으로 수영과 사격, 펜싱 등의 순서로 금메달 낭보를 보내올 것으로 보인다. 첫 금메달은 20일 근대5종에서 나올 가능성이 커 보인다. 펜싱, 수영, 사격, 육상, 장애물 경기를 치르는 근대5종에는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에 총 4개의 금메달이 걸려있다. 남자부 전웅태와 서창완, 여자부 성승민이 금메달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 근대5종은 승마가 빠지고 장애물 경기가 포함된다. 새로운 경기 방식이 메달 경쟁의 주요 변수로 꼽힌다. 이미지 확대 반효진 '태극기와 함께' (진천=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사격 국가대표 반효진이 10일 충북 진천군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미디어데이에서 훈련하고 있다. 2026.8.10 ksm7976@yna.co.kr 같은 날 사격에선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반효진이 여자 10m 공기 소총에서 금메달을 노린다. 지난해 국제사격연맹(ISSF)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반효진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 등 3개 메이저대회 정상에 오르는 이른바 '그랜드슬램'을 달성한다. 21일엔 수영 남자 대표팀이 계영 800m에서 금메달 도전에 나선다. 효자 종목 펜싱은 22일 송세라가 여자 에페, 23일 오상욱이 남자 사브르에서 금메달을 노린다. 한국 남자 수영의 간판 황선우는 23일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아시안게임 2연패에 도전한다. 같은 날 모터스포츠 드라이버인 김영찬은 e스포츠 그란 투리스모 7에서 금빛 질주를 펼칠 예정이다.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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