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로 고객 살린 GS25 직원

7 hours ago 1

입력2025.07.13 18:07 수정2025.07.13 18:07 지면A33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심폐소생술로 고객 살린 GS25 직원

GS리테일(대표 허서홍·오른쪽)은 편의점 GS25에서 심폐소생술로 고객을 구한 강하늘 경기 수원북문점 매니저(왼쪽)를 표창했다고 13일 밝혔다. 강 매니저는 지난 5일 점포에서 심장마비 증상을 보이며 쓰러진 50대 남성 고객을 구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관련 뉴스

ALICE Q 이번주 퀴즈 도전

  1. 1

    하루에 3000만원은 우습게 번다…2030女 몰리더니 '품절 대란'

    프로야구 마케팅이 진화하고 있다. 2030 여성을 중심으로 팬덤 문화가 확산하며 유니폼, 응원봉을 넘어 캐릭터 굿즈와 백화점 팝업스토어 등 유통업계 전반에 걸쳐 새로운 형태의 마케팅이 활발하다. ◇여성 팬 ...

    하루에 3000만원은 우습게 번다…2030女 몰리더니 '품절 대란'

  2. 2

    PB 앞세워 해외공략 나선 GS25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자체브랜드(PB) 상품을 앞세워 유럽과 동남아시아 등으로의 수출에 나섰다.GS리테일은 지난달 말 태국 방콕에서 열린 ‘타이펙스 2025’에 2년 연속 단독...

  3. 3

    편의점 수박 매출 16배 '쑥'…근거리 장보기 수요 증가

    여름을 맞이해 제철 과일인 수박이 편의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1인 가구 증가와 더불어 근거리에서 장을 보는 사람이 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편의점 GS25는 이달 1∼11일 수박 매출이 지난달 같은 기...

ADVERTISEMENT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