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이용자 월광 10명 확정!” 에픽세븐, 4월 업데이트로 확 달라진다

2 hours ago 1

‘에픽세븐’ 업데이트 쇼케이스

‘에픽세븐’ 업데이트 쇼케이스

스마일게이트의 ‘에픽세븐’이 8.3 업데이트 ‘뉴 에라(NEW ERA)’로 진입장벽을 대폭 낮추고 이용자들에게 다가간다.

스마일게이트는 3월 28일 모바일 턴제 전략 RPG ‘에픽세븐’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업데이트 쇼케이스를 진행하고 8.3 업데이트 ‘NEW ERA’에 대한 상세 정보를 공개했다.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이번 쇼케이스에는 슈퍼크리에이티브 탁광진 PD와 허대균 디렉터, e스포츠 공식 해설 쾅준이 나와 직접 업데이트 내용을 소개했다.

NEW ERA 업데이트의 골자는 진입장벽 개선이다. 먼저 장비와 영웅 획득 및 성장 구조를 전면 개편해 육성 피로도를 완화한다.

초보 계승자 전용 특별 신비 소환을 도입해 계정 랭크 50을 달성한 이용자에게 월광 5성 선택권을 지급하며, 200회 소환 시에는 월광 5성을 확정으로 증정한다. 200회 동안 소환 비용도 40% 감소해 신규 유저가 보다 쉽게 파티를 구성할 수 있을 전망이다. 여기에 기존 영웅 하나의 성장 단계를 비약적으로 상승시키는 시스템 ‘성장의 가호’의 두 번째 슬롯을 무료로 개방해 보다 빠른 캐릭터 영웅 육성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별의 대장간

별의 대장간

장비를 제작하는 별의 대장간도 대폭 개선된다. 장비 제작 재화 아스트리움을 구매 외에 일반 플레이로도 획득할 수 있게 되며, 장비 제작 포인트 소모량도 완화해 최소 월 1회 이상 원하는 장비를 제작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제작 중이 아니더라도 최대 3만 포인트까지 누적 저장할 수 있도록 해 이용자 손해를 최소화했다.

장비 강화도 개편된다. 제작 완료된 전설 장비를 신규 재화 ‘코스모늄’으로 이계 전설 등급으로 변환 가능한데, 해당 장비는 강화 수치 하한이 높아 파밍 실패 부담이 덜하다. 새롭게 추가되는 마력 제어 강화 시스템은 장비를 마력 제어 촉매를 활용해 15강까지 일괄 강화하는 기능이며, 강화를 제외할 능력치를 1개 지정할 수 있어 유효 장비 완성 확률을 높여준다. 추가로 장비를 동시에 16개까지 동시에 강화할 수 있게 되고, 강화석을 장비, 장신구 2종으로 통합해 재화 관리 피로도도 낮췄다.

광휘의 이정표

광휘의 이정표

시스템 개선에 더해 새로운 보상 시스템 ‘광휘의 이정표’로 신규, 복귀 이용자의 연착륙을 돕는다. 모든 이용자에게 핵심 육성 재료와 성약 5성 및 월광 5성 영웅, 5성 아티팩트를 보상으로 제공하며, 신규 이용자는 월광 5성 영웅 10명 획득을 보장하고 한정 영웅 및 한정 아티팩트 세트를 지급한다. 여기에 기존 이용자 전용 보상으로 15강화 장비, 아스트리움, 코스모늄, 마력 제어 촉매를 구매할 수 있는 ‘영광의 주화’를 지급해 신규 육성 시스템을 빠르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에픽세븐의 엔드 콘텐츠라 할 수 있는 PVP도 진입장벽을 낮춘다. 월드 아레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추천 시스템 ‘밴픽 어시스턴트’을 통해 초보 이용자도 현재 메타를 빠르게 파악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승점 리셋 시 전 시즌 등급에 따른 편차를 반영해 초보 이용자가 갑자가 강한 이용자와 만나는 일이 없도록 배치 구간 매칭을 개선한다. 추가로 5월 14일 예정된 8.4 업데이트로 NPC와 실시간 밴픽을 진행하는 월드 아레나 스타일 콘텐츠 ‘투신의 전장’을 도입해 대인전으로 향하는 사다리를 놓는다는 계획이다.

PVP 개선과 함께 신규 온라인 리그 ‘에픽세븐 마스터스(E7 Masters)’도 첫 선을 보인다. 4월 4일 낮 12시에 첫 방송을 진행하며, 트위치뿐만 아니라 치지직을 통해서도 쿠폰 보상을 제공한다.

업데이트 로드맵

업데이트 로드맵

이외에 에피소드 6 ‘종언의 만가’ 업데이트, 풀보이스 더빙 및 몬스터, NPC 이동 연출 추가 등 스토리 연출 강화, 신규 영웅 추가, 기사단(길드) 콘텐츠와 친밀도 개선 같은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도 함께 이뤄진다.

새로운 업데이트 소식에 이용자 반응은 긍정적이다. 댓글 창에는 “잘했다. 이번엔 준비 잘했는데”, “이번 업데이트는 진짜 좋은 거 같네요! 굉장히 만족스러움! 이렇게만 가자구요”, “유저분들 신경 많이 써주시는 모습 최고입니다.”와 같은 칭찬이 쏟아지고 있다.

탁광진 PD가 취임하고 1년을 맞이한 에픽세븐이 NEW ERA 업데이트를 통해 다시금 인기 게임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