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 ‘바이오하자드’ 개발 경험 보유 언바운드 100% 인수
- 안희찬
- 입력 : 2026.04.01 11:22:19
시프트업(대표 김형태)가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등의 개발 경험을 보유한 미카미 신지를 중심으로 한 PC·콘솔 개발사 언바운드의 지분 100%를 인수했다.
현재 언바운드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독창적인 PC·콘솔 기반의 오리지널 IP를 개발 중이다.
시프트업은 이번 인수를 통해 글로벌 최정상급 개발 인력을 내재화하고 PC·콘솔 기반의 신규 파이프라인 확충을 강화했다.
시프트업은 향후 언바운드 신작 퍼블리싱을 직접 담당할 예정이다. 또한 시프트업만의 글로벌 서비스 역량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김형태 시프트업 대표는 “시프트업의 글로벌 개발 경쟁력을 한층 더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카미 신지 언바운드 대표는 “현역 크리에이터이기도 한 김 대표와의 강한 시너지를 느끼고 있다”며 “(시프트업은) 크리에이티브에 집중할 수 있는 이상적인 파트너십이라고 생각한다. 재미있는 게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프트업은 이번 인수와 관련된 내용을 담은 브랜딩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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