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 '플레이엑스포 2025' 부스 '어트랙션형 테마파크' 형태로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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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킨텍스 제1 전시장서 역대 최대 규모의 부스 선봬

[아이뉴스24 정진성 기자] 스마일게이트 게임 플랫폼 스토브는 경기권 최대 규모의 게임쇼인 ‘플레이엑스포 2025'에 설치할 부스 조감도를 16일 공개했다.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플레이엑스포 2025' 부스 조감도 공개. [사진=스마일게이트]스마일게이트 스토브, '플레이엑스포 2025' 부스 조감도 공개. [사진=스마일게이트]

스토브는 3년 연속 플레이엑스포에 참가하며, 킨텍스 1전시장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부스 ‘STOVE WONDER WORLD’를 선보인다. 부스 조감도에서는 출품작들의 세계관을 기반해 어트랙션형 테마파크 콘셉트로 구성된 시연 공간과 이동 동선을 확인할 수 있다. 스토브는 새로운 형태의 부스 구성을 통해 관람객이 각 게임의 테마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부스에서는 2025년 상반기 화제작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를 비롯해 △폭풍의 메이드 △식스타 게이트: 스타게이저 △V.E.D.A: The Awakening of Souls △아키타입 블루 △이프선셋 △골목길 등 총 7종의 퍼블리싱 타이틀을 만나볼 수 있다.

주요 출품작 중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는 독창적인 세계관과 턴제 RPG에 실시간 액션이 결합된 전투 시스템으로 평단과 이용자 모두에게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폭풍의 메이드’는 스토브의 두근두근 유니버스를 확장하는 첫 작품으로, 스토브인디의 다양한 서브컬처 IP 히로인들을 만나볼 수 있는 타이쿤 게임이다.

/정진성 기자(js421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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