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앤디 캐릭터 모티브 2종…누적 관객 100만명 흥행 맞춰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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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개봉에 맞춰 영화 속 주인공 캐릭터에서 영감을 받은 커스텀(개인 맞춤) 음료 2종을 전국 매장에서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글로벌 스타벅스와 20세기 스튜디오가 진행하는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이다.
스타벅스는 영화 속 대표 캐릭터인 미란다와 앤디를 모티브로 각각 '카페 라떼'와 '카푸치노' 재해석해 출시한다.
미란다 음료는 영화 속 대사인 "폼 없이, 무지방 우유, 샷 추가, 뜨겁게"라는 주문 방식을 반영한 카페라떼, 앤디 음료는 오트(귀리) 우유에 캐러멜시럽과시럽과 시나몬 파우더를 곁들인 카푸치노다.
메릴 스트리프, 앤 해서웨이 주연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2006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영화의 주요 배우들이 그대로 출연해 만들어진 속편이다. 뉴욕의 패션잡지 '런웨이' 구성원들이 미디어 환경의 변화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았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영화는 개봉 9일 만에 누적 관객 수 100만명을 넘기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영화 팬들이 작품 속 분위기를 보다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협업 음료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juho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5월10일 09시5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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