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첨 통해 T다이렉트샵 이용권·네이버페이·핸드폰 할인쿠폰 등 증정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26일 삼성전자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이동통신 3사가 마케팅 경쟁에 돌입했다. 순금 경품부터 저장용량 업그레이드, 배송 특전까지 다양한 혜택을 내세우며 가입자 유치전에 불을 붙이는 모습이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S26 울트라'의 포스터로 추정되는 이미지. [사진=에반블레스 X 계정 캡처 ]SK텔레콤은 오는 25일까지 T다이렉트샵에서 사전구매 알림 신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청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황금 말 순금 1돈(말 골드바 3.75g)을 증정한다. 또한 추첨 500명에게 T다이렉트샵 이용권 1만원~20만권을 랜덤 제공하고, 추첨 1만명에게 네이버페이 1000포인트를 지급한다.
SK텔레콤은 VIP 혜택 패키지도 마련했다. 총 260명을 추첨해 저장용량 업그레이드(512GB→1TB), 삼성전자 정품 액세서리 추가 증정, 개통 당일 수령 가능한 VIP 배송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KT는 사전예약 알림 신청 시 추첨을 통해 카카오페이를 지급한다. 1000명에게 1만원을, 2만5000명에게 1000원을 각각 제공한다. 또한 새로운 갤럭시 구매 지원금인 KT닷컴 핸드폰 할인쿠폰 5만원을 선착순 2000명(신청서 작성 기준)에 증정한다. KT닷컴 액세서리 쿠폰 5만원도 선착순 2000명에 증정한다.
LG유플러스는 선착순 15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최대 20만원(1000원~20만원) 꽝 없는 쿠폰 미리 뽑기를 내걸었다. 1000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 5000포인트도 증정한다. 나아가 알림받기 경품으로 플레이스테이션5 프로(1명), 스몰 트리옹프 플랩 지갑(1명)을 증정한다.
3사는 플래그십 출시 초기 가입자 이동 증가에 대비해 사전예약 알림 단계부터 차별화된 혜택으로 고객 선점에 나선 모습이다. 향후 사전예약이 진행되면서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한 통신사 간 갤럭시 S26 혜택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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