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송혜교가 뷰티 브랜드 메종 겔랑의 첫번째 아시아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메종 겔랑은 이번 협업을 기념하며 겔랑 아카이브와 허니 케이브를 거쳐 샹젤리제에 위치한 겔랑의 파리 부티크로 송혜교를 초대했다.
![송혜교 [사진=겔랑]](https://image.inews24.com/v1/a93d64d93744c7.jpg)
송혜교는 플래그십 스토어를 둘러보며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또 오프 숄더를 의상을 입고 마른 몸매를 드러내기도 했다.
![송혜교 [사진=겔랑]](https://image.inews24.com/v1/db9044e190c001.jpg)
메종 겔랑 측은 "이번 파리 방문은 배우 송혜교와 겔랑의 협업 여정에서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로 자리 잡았으며 앞으로 펼쳐질 경이로운 이야기를 예고하는 특별한 출발점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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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코멘트 관리 cl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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