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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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송형근(포천시청)이 백제왕도 익산 2026 전국육상경기대회 남자 400m에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송형근은 4일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남자 400m 결선에서 45초64의 기록으로 신민규(45초66·서울시청)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45초64는 대회 기록이자 올 시즌 최고 기록, 개인 최고 기록이다. 아울러 한국 남자 선수 역대 4위 기록에 해당한다.
여자 해머던지기에선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김태희(익산시청)가 60m44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해머던지기 남자부에서는 이윤철(음성군청)이 66m65로 정상에 올랐다.
이윤철은 지난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획득한 이 종목 간판이다.
그는 2002 부산 대회부터 7회 연속 아시안게임 무대를 밟는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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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7월04일 20시3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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