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 '우릴 골랐다고?'…화끈하게 기선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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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 패배' 논란 속에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에서 맞붙은 SK와 소노의 대결에서, 소노가 화끈하게 기선 제압에 성공했습니다.

상대적으로 수월한 소노를 만나기 위해 SK가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고의 패배' 논란을 빚었었는데요.

졸지에 SK의 선택을 받은 소노가 보란 듯이 1차전 대승을 거뒀습니다.

정규리그 MVP 이정현과 신인왕 켐바오가 펄펄 날았습니다.

이정현이 3점 슛 6개 포함 29점, 켐바오도 3점 슛 6개 포함 28점을 몰아쳐, 두 선수가 57점을 합작했습니다.

소노는 역대 플레이오프 최다 기록인 무려 21개의 소나기 3점포를 앞세워 적지에서 29점 차 대승을 거두고, 5전 3선승제 시리즈에서 먼저 앞서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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