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소지섭의 '김부장'이 안방극장에 시청률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3회는 18.8%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김부장' 포스터 [사진=SBS]이는 지난주 2회 방송분이 기록한 15.7%에 비해 3.1%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또 한 번 자체최고시청률을 썼다. 시청률 9.5%로 출발했던 '김부장'은 3회 만에 20%에 육박하며 초반부터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특히 2026년 SBS 드라마 최고 시청률이자, 2021년 '펜트하우스3' 이후 5년 만에 전 채널 드라마 역사상 최초로 단 2회 만에 시청률 15%를 돌파한 기록을 세우고 있다. 넷플릭스에서 공개되고 있는 '김부장'은 홍콩과 말레이시아, 페루, 필리핀, 싱가포르 등 11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인기도 보여주고 있다.
이날 '김부장'과 비슷한 시간대 방송한 MBC '킬러들의 쇼핑몰'은 1.7%를 보였다. MBC는 지난주 '오십프로' 종영 후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을 편성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김부장' 돌풍 속 변수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이다. 4일 첫 방송하는 KBS2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극본 정재하, 연출 김정현)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어떤 사람의 마음이나 행동이 사람의 것으로 보기 힘들 정도로 몹시 흉악함)의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추격전을 그린 범죄 스릴러다. 남궁민의 7년 만의 복귀작이다.
종영을 앞두고 있는 JTBC '신입사원 강회장'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최고 시청률 11.1%(닐슨코리아 기준)을 기록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포토뉴스










![[월드컵] 미 복수 비자 발급받은 이란 토라비…'가시밭길' 대표팀 숨통](https://img5.yna.co.kr/photo/reuters/2026/06/16/PRU20260616240001009_P4.jpg)


![[G-브리핑] 컴투스, 임직원 참여형 ESG 플로깅 활동](https://pimg.mk.co.kr/news/cms/202606/11/news-p.v1.20260611.0f1bb9233318459cb7ad7f04a40a2d5c_R.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