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24일 선릉 디캠프에서 '제9회 서울혁신챌린지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서울시 제공)서울시는 지난 24일 선릉 디캠프에서 서울형 연구개발(R&D) 지원체계 대표 사업인 '서울혁신챌린지' 기업들의 성과를 소개하는 '제9회 서울혁신챌린지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서울시 R&D 지원사업 중 최고 경쟁률인 20.8:1을 뚫고 선정된 10개 기업이 참여해 각 1억원의 기술개발비를 통해 고도화한 인공지능(AI) 기반 기술을 시연했다.
알츠하이머 조기진단 기술을 보유한 '뉴로엑스티'와 생성형 AI 기반 3차원(3D) 모션 생성 기술을 선보인 '네이션에이', 드론과 서버를 연동해 도시 외벽 점검 자동화 체계를 구축한 '지비피엘' 등 산업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는 혁신기술이 소개됐다.
서울혁신챌린지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초기 기술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 가능성 검증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모든 과제에 AI 및 AI 융합기술(AI+X) 활용을 의무화해 기술의 고부가가치화를 유도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를 기점으로 유망기업들이 본격 성장 궤도에 진입할 수 있도록 사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서울형 R&D 전주기 지원체계를 통해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현정 기자 ia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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