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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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5 서울마라톤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도심을 달리고 있다. 2020.3.16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5 서울마라톤'을 찾아 참가자들을 응원하며 도심을 함께 달렸다.
오 시장은 "러너스테이션, 핏스테이션을 비롯해 서울시민 192만명이 이용하고 계신 '손목닥터 9988'까지 시민 여러분이 더 많이 걷고 달릴 수 있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 관리할 수 있는 제도와 정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5년03월16일 11시05분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