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원·에너지연·KBSI 신임 원장에 손웅희·정학근·박성균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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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오 기자 입력 2026.09.21 18:10 NST 이사회 열려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신임 원장에 손웅희 헌국생산기술연구원 수석고문이 선임됐다. 정학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원장으로, 박성균 부산대 물리학과 교수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원장으로 선임됐다.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 김영식, NST)는 21일 임시이사회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세종국책연구단지에 있는 NST. [사진=NST]손웅희 신임 원장은 서울과학기술대에서 1988년 기계설계학 학사, 한양대에서 1993년 기계설계학 석사, 2011년 메카트로닉스공학 박사 취득했다. 1990년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 입사한 이후 융합기술연구소장, 부원장 등을 수행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원장, 한국인공지능기술산업협회 고문 등을 역임했다.정학근 신임 원장은 전남대에서 1996년 전기공학 학사, 광주과학기술원(GIST)에서 1998년 메카트로닉스공학 석사, 서울대에서 2013년 기계항공공학 박사를 취득했다. 1998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 입사한 이후 에너지효율연구본부장, 에너지ICT/ESS연구실장 등을 지냈다. 신기술인증(NET) 심의위원, 과기정통부 한계도전 연구개발(R&D_위원회 기획위원 등을 거쳤다.박성균 신임 원장은 부산대에서 1990년 물리학 학사, 1994년 물리학 석사, 미국 애리조나대에서 2001년 물리학 박사를 취득했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했고 2008년 부산대 물리학과 교수로 부임한 이후 과기정통부 다목적방사광가속기구축사업 추진위원회 위원장, 한국물리학회 부회장 등을 맡았다.이들 신임 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정종오 기자([email protected])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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