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아들 젠, 놀이학교서 10일만에 잘렸다" 깜짝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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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공개된 강남의 유튜브 채널에는 사유리가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강남은 아들 젠의 안부를 물었고, 사유리는 "젠이 어린이집 가기 전에 놀이학교를 갔는데 10일만에 잘렸다"고 밝혔다.

이어 "전화가 왔다 '어머니 젠이 조금 어려울것 같아요'라고 하더라"라고 말했고, 강남은 "어떤 부분에서?"라고 물었다.

사유리 [사진=유튜브]사유리 [사진=유튜브]

이에 사유리는 "고집이 너무 세서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한다고 하더라. 제가 제일 무서운 게 어린이 집에서 오는 전화다. 항상 처음부터 '죄송합니다'부터 말한다"고 고충을 전했다. 이어 사유리는 "젠 많이 혼낸다. 엉덩이 때리는 정도의 체벌은 한다"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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