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 직속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이 3일 “국민통합에 관한 이 정부의 생각과 철학이 저와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며 “이제 대통령의 뜻에 따라 물러나고자 한다”고 말했다. 국민통합위원장 임기는 2년인데 1년 만에 물러나게 된 것이다. 청와대는 전날 이 위원장에게 물러나 달라는 뜻을 전했다고 한다. 사실상 경질에 가깝다. 이 위원장은 “헌법에 충성하기 위해 공직에 나섰지 정권에 충성하기 위한 것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대통령 직속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이 3일 “국민통합에 관한 이 정부의 생각과 철학이 저와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며 “이제 대통령의 뜻에 따라 물러나고자 한다”고 말했다. 국민통합위원장 임기는 2년인데 1년 만에 물러나게 된 것이다. 청와대는 전날 이 위원장에게 물러나 달라는 뜻을 전했다고 한다. 사실상 경질에 가깝다. 이 위원장은 “헌법에 충성하기 위해 공직에 나섰지 정권에 충성하기 위한 것은 아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