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석 달 전 예고, 이미 입국, 공개하면 왜 위험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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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러시아 파병 북한군 포로 리모(왼쪽)씨와 백모씨. /정철환 특파원

우크라이나에 억류된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 공개를 놓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유엔 연설에서 ‘포로 송환’ 사실을 공개한 데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비공개 합의를 어겼다”고 했다. 그러자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측은 ‘비공개 합의는 없었다’고 반박했다. 민주당은 “비공개가 상식적 조치”라고 했지만 국민의힘은 “북한 눈치 보기용 은폐 시도”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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