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군과 유엔군사령부가 27일 서부 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참사 현장을 조사했다. 군 장병 3명이 발목 절단 등의 부상을 입은 지 6일 만이다. 군은 당초 추석 연휴 뒤인 29일 현장을 조사하겠다고 했다. 2차 피해가 일어날 수 있다는 이유였다. 그런데 ‘증거 인멸’ 논란이 일자 조사를 이틀 앞당겼다.

우리 군과 유엔군사령부가 27일 서부 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참사 현장을 조사했다. 군 장병 3명이 발목 절단 등의 부상을 입은 지 6일 만이다. 군은 당초 추석 연휴 뒤인 29일 현장을 조사하겠다고 했다. 2차 피해가 일어날 수 있다는 이유였다. 그런데 ‘증거 인멸’ 논란이 일자 조사를 이틀 앞당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