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지술래,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참가 성료…“취향·위치 기반 추천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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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지술래)우체국 콘셉트로 꾸며진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행사 부스 내부 모습(제공: 빵지술래)

동네 빵집 전문 플랫폼 빵지술래가 지난 4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KIBEX)'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빵지술래는 이번 행사에서 '취향과 위치 기반 스마트 빵집 추천' 솔루션을 선보이며 관람객 관심을 끌었다. 행사 기간 빵지술래 부스 방문 인원은 총 2106명으로, 목표 대비 210.6%를 초과한 수치다.

온라인 플랫폼 활성화 성과도 이어졌다. 페어 현장에서 신규 이용자 1215명이 가입했고 앱 내 커뮤니티 활동 수는 958건을 기록했다. SNS는 789건 바이럴 게시물이 생성되며 온오프라인 전반에서 높은 홍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에서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 확대도 이뤄졌다. 업계 관계자와 베이커리 점주를 대상으로 한 전문 상담이 100건 이상 진행됐다. 행사 종료 이후에도 다수 기업 및 브랜드와 협업 제안이 이어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빵지술래 관계자는 “이번 페어는 서비스 기술력과 시장성을 대중에게 증명한 소중한 기회였다”며 “현장에서 얻은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빵 애호가들을 위한 필수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빵지술래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14일부터 나흘간 서울 마곡 코엑스에서 열리는 '카페 디저트 페어'와 오는 24일 엘리시안강촌에서 개최되는 '숲속빵시장' 축제에 참여해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조호현 기자 hoh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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