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엠큐닉스 게이밍 모니터 ‘QX27B’, 전국 PC방 도입 본격화
- 임영택
- 입력 : 2026.03.27 17:07:56
비엔엠큐닉스가 300Hz 게이밍 모니터 ‘QX27B’를 전국 PC방에 본격적으로 도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출시된 ‘QX27B’는 300hz 초고주사율을 지원하는 게이밍 모니터다. 부드러운 화면 전환과 함께 FreeSync 및 G-Sync 호환을 지원해 화면 끊김을 최소화하고 멀티 스탠드 구조로 다양한 매장 환경에서도 효율적인 설치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현재 큐닉스 ‘QX27B’는 비엔엠컴퍼니와 농심 레드포스가 공동 운영하는 레드포스 PC방 장한평역점과 구파발역점, 낙성대점 등 다양한 매장에 순차적으로 도입되며 현장 중심의 적용 사례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각 매장에서는 300hz 환경을 기반으로 FPS 및 경쟁형 게임 이용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며 차별화된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 비엔엠큐닉스에 따르면 매장 기획 단계부터 300hz 환경 구축을 핵심 요소로 설정한 PC방 점주의 경우 “FPS 게임 고객층을 고려했을 때 300hz 환경은 필수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비엔엠큐닉스 서희원 대표는 “고주사율 모니터에 대한 관심은 일시적인 트렌드가 아닌 시장 구조 변화”라며 “큐닉스는 체감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을 기반으로 점주와 이용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비엔엠큐닉스 길동규 이사도 “최근 PC방 현장에서는 단순 사양보다 실제 플레이에서 체감되는 부드러움과 반응 속도에 대한 요구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300hz 환경은 FPS 이용자 비중이 높은 매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만들어주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