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16강 대진표가 확정됐다.
4일(현지시간) 콜롬비아가 가나와의 32강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북중미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북중미 월드컵 32강이 모두 마무리됐다.
이번 월드컵 16강에는 아시아 출전국이 단 한 곳도 오르지 못했다. 유럽이 7개국으로 가장 많이 진출했고 이어 남미 4개국, 북중미 3개국이 진출했다. 특히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미국, 멕시코, 캐나다가 모두 16강에 들었다.
오는 5일 오전 2시 캐나다-모로코, 같은 날 오전 6시 파라과이-프랑스, 6일 오전 5시 브라질-노르웨이, 같은 날 오전 9시 멕시코-잉글랜드, 7일 오전 4시 포르투갈-스페인, 같은 날 오전 9시 미국-벨기에, 8일 오전 1시 아르헨티나-이집트, 같은 날 오전 5시 스위스-콜롬비아 순으로 경기가 치러진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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