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맥 수술 받은 나폴리의 맥토미니, 실전 복귀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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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토미니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부정맥 수술을 받은 이탈리아 프로축구 나폴리의 미드필더 스콧 맥토미니(29)가 그라운드 복귀를 앞뒀다.

나폴리 구단은 7일(현지시간) "맥토미니가 진단과 검사를 받은 결과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와 팀 훈련에 복귀했다"고 밝혔다.

스코틀랜드 국가대표인 맥토미니는 경미한 부정맥 진단을 받은 뒤 팀을 이탈해 지난 9월 영국 맨체스터의 병원에서 수술받았다.

맥토미니는 지난 8월 30일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그사이 나폴리는 세리에A에서 디펜딩 챔피언 인터 밀란에 2-3으로 졌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아스널에 패했다.

세리에A 9위인 나폴리는 오는 10일 6위 프로시노네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한편, 맥토미니의 친정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는 그의 재영입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h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8일 07시5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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