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026 VCT 퍼시픽’ 열기로 ‘후끈’ 달아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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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VCT 퍼시픽 부산’ <자료제공=라이엇게임즈> 부산이 2026 VCT 퍼시픽 파이널이 열리는 기간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한다.라이엇게임즈는 9월4일부터 6일까지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VCT 퍼시픽 파이널’을 진행하면서 경기장 밖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VCT 퍼시픽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결승 주간을 로드쇼 형태로 운영해왔다.지난해 일본 도쿄, 올해 스테이지 1 베트남 호치민에 이어 스테이지 2는 대한민국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이번 파이널 부산에는 그룹 스테이지와 플레이-인 스테이지, 플레이오프를 거쳐 생존한 상위 4개 팀이 출전한다.4개의 경기를 치러 우승과 준우승을 거둔 두 팀은 1, 2번 시드 자격으로 챔피언십 포인트 누적 상위 2개 팀은 3, 4번 시드를 받아 챔피언스 상하이에 출전한다.라이엇게임즈는 경기장 밖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며 부산을 ‘VCT 퍼시픽’ 열기로 가득 채울 계획이다.사직실내체육관 바로 앞에 마련되는 팬 이벤트 구역은 3일 간 12시부터 팬들을 맞이한다.개성 넘치는 창작자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아티스트 앨리’를 비롯해 좋아하는 요원처럼 페이스 페인팅을 받을 수 있는 ‘글로우 업’, 발로란트 요원 가운데 하나인 바이퍼의 몰리를 원 안으로 던져 스파이크 해체를 시도할 수 있는 ‘몰리 라인업’, 프로 선수들이 실제로 사용한 장비와 게임 내 설정을 그대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 사격장’ 등이 마련된다.‘VCT 퍼사픽 파이널 부산’을 기념하는 공식 상품 컬렉션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내 라이엇 스토어에서 처음 공개된다.2026 VCT 퍼시픽 파이널 부산 저지와 랠리 수건을 비롯해 피규어와 인형, 열쇠고리 등 새롭게 단장한 발로란트 수집품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특히 부산을 기반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발란사’와 협업한 한정판 티셔츠와 모자를 사직실내체육관 현장에서 판매한다.원하는 디자인을 직접 골라 부착하는 DIY 티셔츠 부스도 운영한다.9월5일에는 결승 전야제에 해당하는 ‘발로란트 사운드 부산’이 열린다.부산 영도구에 위치한 ‘스페이스 원지’에서 진행되는 이번 무대에는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2025 최고의 앨범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던 아티스트 ‘Effie’를 비롯해 발로란트 DJ인 ‘Stains’, ‘C bong sae’가 참여한다.부산 지역 ‘포토이즘’ 매장에서는 기간 한정 VCT 포토 프레임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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