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모두의 AI' 청사진 공개…직방·EBS·무신사 등 6000만 서비스 접점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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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빈 기자 입력 2026.08.27 14:44 범용 AI 에이전트 중심으로 공공·교육·금융·쇼핑·주거 서비스 연결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 첫 독립을 앞둔 직장인 A씨는 '모두의 AI'를 통해 직방의 매물 정보를 바탕으로 '월세 예산과 출퇴근 30분 이내' 조건에 맞는 집을 추천받고 관리비와 교통편까지 비교해 계약을 마쳤다. 이후 '모두의 AI'는 이전 상담 내용과 계약 이후 상황을 기억해 전입신고와 주소 변경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관련 행정 절차 진행을 제안했다. A씨는 전입신고와 우편물 주소 변경, 공과금 이전 등 이사 후 필요한 절차를 한 번에 처리했다.KT 사옥 전경. [사진=KT]KT는 국내 대표 AI 기업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다양한 AI 기술과 서비스를 국민의 일상으로 확산하는 '모두의 AI' 범용 서비스 모델을 27일 제시했다.'모두의 AI'는 앱과 웹으로 출시된다. 이용자의 질문과 목적을 이해하는 범용 AI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공공 AI 에이전트와 교육·금융·쇼핑·주거 등 분야별 전문 AI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한다.KT 컨소시엄은 '모두의 AI' 앱을 대국민 AI 활용의 핵심 플랫폼으로 구축한다. 종합 검색 포털 '다음'과 컨소시엄 참여 기업의 다양한 서비스 접점, KT의 지니TV 등에도 '모두의 AI' 기능을 적용한다.이를 통해 이용자는 새로운 앱을 별도로 사용하지 않아도 기존에 이용하던 서비스 안에서 동일한 AI 경험을 이용할 수 있다.KT 컨소시엄에는 다음과 무신사, 직방, EBS, 매스프레소, BC카드, 커넥트웨이브, 딥서치, 솔트룩스 등이 참여한다. 이들 기업의 서비스 접점은 합산 6000만 이상 규모다.'모두의 AI'는 이용자 동의를 기반으로 관심사와 일정, 진행 중인 과업 등을 기억하는 개인화 메모리 기능을 제공한다. 단순 검색과 답변을 넘어 분야별 전문 서비스를 연결해 실제 과업을 해결하는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구현한다.포털 '다음'의 검색 역량도 결합한다. 최신 정보 탐색부터 검색·추천·개인화, 전문 서비스 연계까지 하나의 AI 경험으로 제공한다.예를 들어 첫 독립을 준비하는 직장인은 직방의 매물 정보를 기반으로 월세 예산과 출퇴근 시간 등을 고려한 집을 추천받고 관리비와 교통편까지 비교할 수 있다. 계약 이후에는 이전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전입신고와 주소 변경, 공과금 이전 등 필요한 행정 절차를 먼저 제안받아 처리할 수 있다.자녀 학습에도 활용할 수 있다. 초등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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