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AI 도입 전 여정 통합⋯"시행착오 시 비용 절감 기대"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인공지능(AI) 서비스·솔루션 전문 기업 베스핀글로벌은 AI 전환 시 발생하는 시행착오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AI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헬프나우 AI 파운드리'를 9일 출시했다.
[사진=베스핀글로벌]AI 오케스트레이션은 여러 AI 모델과 AI 에이전트, 데이터 시스템을 하나의 워크플로우(업무 흐름도)로 연결·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에 선보인 플랫폼은 △AI 에이전트 워크플로우 빌더 △전사 RAG 관리(RAGOps) △그래프래그(GraphRAG) & 온톨로지 스튜디오 △전사 대규모 언어모델 운영(LLMOps) △AI 거버넌스 & 보안 관제를 단일 플랫폼에서 통합 지원한다. 이로써 AI 에이전트 설계부터 운영, 성과 관리까지 기업의 AI 도입 전 여정을 통합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베스핀글로벌은 국내 최초로 AI 경영시스템 국제인증(ISO/IEC 42001)을 획득하며 AI 솔루션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현재 공공, 금융, 제조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인공지능 전환(AX) 도입·운영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한선호 베스핀글로벌 최고AI책임자(CAIO)는 "AI 도입이 확대될수록 기업이 해결해야 할 운영 과제와 비용 부담도 함께 커지는 '생산성의 역설'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에 선보인 플랫폼을 통해 AI 도입을 추진하는 기업이 수십억원 규모의 시행착오를 예방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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