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축구국가대표팀 배준호 3월 28일(현지시간) 영국 밀턴킨스 스타디움 MK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에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홍명보호의 3월 A매치 2연전을 마치고 소속팀으로 복귀한 배준호(스토크시티)와 백승호(입스위치)가 공격포인트를 따내지 못했고, 팀도 나란히 패했습니다.
스토크시티는 오늘(7일, 한국시간) 영국 더비의 프라이드 파크에서 끝난 더비 카운티와 2025-2026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41라운드 원정에서 0대 2로 완패했습니다.
이날 패배로 스토크시티(승점 54)는 13위로 한 계단 떨어졌습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의 3월 A매치 2연전에서 홍명보호의 측면 날개 공격수로 뛰었던 배준호는 이날 벤치에서 대기하다 전반 35분 2선 공격수로 나선 토마시 리고가 부상을 당하자 곧바로 교체 투입됐습니다.
후반 33분 밀란 스미트와 교체돼 벤치로 복귀한 배준호는 슈팅을 때리지 못하고 공격포인트 없이 물러났습니다.
스토크시티는 후반 9분과 후반 44분 잇달아 실점하며 0대 2로 무너졌습니다.
홍명보호 소집을 마치고 돌아온 버밍엄시티의 백승호도 이날 입스위치 타운과 챔피언십 41라운드 원정 경기에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 없이 후반전 시작과 함께 교체됐습니다.
버밍엄은 전반 32분 선제골을 터트렸지만 전반 막판 2골을 허용, 1대 2로 역전패하며 3연패의 수렁에 빠져 16위로 떨어졌습니다.
이밖에 스위스 무대에서 뛰는 이영준(그라스호퍼)은 시온과 2025-2026시즌 스위스 슈퍼리그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벤치에 대기하다 후반 37분 교체로 투입됐지만 공격포인트를 따내지 못했습니다.
12개 팀 가운데 11위에 머문 그라스호퍼는 0대 4로 완패하며 4연패의 부진에 허덕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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