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 화이트 셔츠 하나 입었을 뿐인데 고급美 폭발...난리난 뉴욕 여행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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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박주미가 근황을 전했다.

5일 박주미는 자신의 SNS에 미국 뉴욕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작품들도 훌륭했지만, 건축 자체가 하나의 작품이었던 곳"이라는 글을 달았다.

박주미 [사진=박주미 SNS]

공개된 사진에는 뉴욕을 방문한 박주미의 모습이 담겼다. 화이트 셔츠와 데님으로 세련된 클래식룩을 완성했다.

박주미 [사진=박주미 SNS]

한편 박주미는 2023년 종영한 TV조선 '아씨두리안'에 출연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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