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이정후·배지환, 나란히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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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로이터=연합뉴스] Mandatory Credit: Thomas Shea-Imagn Images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는 이정후(26)가 3일(한국시간) 경기에 결장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다이킨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원정 경기에서 6-3으로 이겼다.

이정후는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이정후는 최근 3경기 연속 2루타, 4경기 연속 안타, 5경기 연속 출루 등 상승세를 보이는 중이었으나 이날 경기에서는 타석에 설 기회를 얻지 못했다.

휴스턴 선발 투수 프람베르 발데스가 왼손 투수라는 점을 고려한 듯 샌프란시스코 밥 멜빈 감독은 오른손 타자 루이스 마토스를 이정후 대신 선발 중견수로 내보냈다.

이정후는 이번 시즌 18타수 5안타, 타율 0.278을 기록 중이다. 5안타 가운데 2루타가 3개로 장타율이 0.444에 이른다.

이정후의 2024시즌 성적은 145타수 38안타, 타율 0.262, 장타율 0.331이었다.

샌프란시스코는 최근 4연승을 거두며 5승 1패로 순항했다.

피츠버그 파이리츠 소속 배지환(25)도 탬파베이 레이스와 원정 경기에 결장했다.

배지환은 최근 3경기 연속 뛰지 못했으며 피츠버그는 이날 4-2로 이겼다.

4연패를 끝낸 피츠버그의 시즌 성적은 2승 5패가 됐다. 배지환의 시즌 성적은 2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다.

샌프란시스코는 5일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 경기를 치르고, 피츠버그 역시 4일 하루를 쉬고 5일 뉴욕 양키스와 홈에서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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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5년04월03일 07시5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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