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 미컬슨
미국의 골프 스타 필 미컬슨이 정신적인 문제로 중독 치료 센터에 입소했다가 퇴원했다고 미국의 연예·스포츠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TMZ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미컬슨이 정신적인 문제 때문에 자발적으로 치료 센터에 입소해 치료를 받았으며 지금은 시설에서 퇴소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타이거 우즈(미국)와 라이벌을 이루며 메이저 골프대회에서 여섯 차례 우승한 미컬슨은 지난 4월 건강 문제를 이유로 대회 출전을 중단하고 휴식에 들어갔습니다.
미컬슨은 2023년 자신의 오랜 기간 도박 중독으로 고통을 받아왔다는 사실을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그는 "절제의 선을 넘어 중독 상태까지 갔으며, 수년간 전문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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