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에선 2위 정관장이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문유현 선수의 결정적인 활약에 힘입어 4연승을 달렸습니다.
자신보다 15cm 큰 KCC 장재석의 슈팅을 두 번이나 블로킹한 아반도의 탄력을 앞세워 접전을 이어가던 정관장은, 4쿼터에 문유현의 결정적인 활약으로 승기를 잡았습니다.
동점이던 4쿼터 초반 3점포를 터뜨린 문유현은, KCC 허훈의 공을 가로챈 뒤 속공으로 연결했고, 4쿼터 막판 결정적인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어시스트로 4점 차 리드를 만든 뒤, 종료 42초 전, 직접 골밑을 파고들어 쐐기 득점까지 올려 정관장의 4연승을 이끌었습니다.
소노는 3점 슛 16방을 터뜨려 SK를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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