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영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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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은 올해 세계태권도 옥타곤다이아몬드게임(7월 11∼13일)과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대회(8월 29∼31일) 개최지로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무주군은 이날 세계태권도연맹 서울본부에서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양진방),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과 '대회 개최 도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대회 개최지를 무주로 한다는 내용을 기반으로 조직위 구성, 대회 운영 방식 및 절차, 기관별 역할을 확인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황인홍 군수는 "2023년 무주에서 개최된 그랑프리 챌린지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이 배출되는 등 두 대회가 세계인들이 인정하는 올림픽 등용문이 되길 바란다"며 "세계 태권도 성지인 무주는 선수와 관람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여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5년04월03일 11시23분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