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 로봇청소기 데이터 서버 국내 이전…“빠르고 안정적인 스마트 홈 환경 구축”

6 days ago 11

7월 1일부터 시스템 업그레이드 실시, 작업 환경에 따라 세부 일정은 유동적 운영

  • 김건우 기자
  • 입력 2026.06.29 09:00
  • 댓글 0

글자크기 설정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모바 제공] [모바 제공]

스마트 홈 전문 브랜드 MOVA(모바)가 오는 7월 1일, 한국 사용자들의 개인정보 보호 강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기존 싱가포르에 위치했던 데이터 서버를 국내로 이전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서버 이전은 한국 소비자들의 데이터 주권을 확보하고, 국내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빠른 서비스 응답 속도와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결정이다. 실질적인 서버 적용 및 네트워크 최적화는 7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완료될 예정이다. 다만, 최종 완료 시점은 당일 시스템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서버 이전이 완료된 후 사용자는 최신 버전의 ‘MOVAhome’ 앱으로 업데이트하고 기기를 재연결해야 강화된 보안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서버 이전 완료 후 기존 해외 서버에 저장되었던 데이터는 순차적으로 삭제되어 보안 우려를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MOVA 관계자는 “이번 국내 서버 이전은 한국 소비자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스마트 홈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책임 의지의 반영”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기준에 부합하는 철저한 보안 시스템을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건우 기자의 프로필 이미지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아이티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