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 속에서 기업과 고객을 잇는 가장 강력한 접점인 메시징 시장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2003년 설립 이후 22년간 국내 통합 메시징 시장 성장을 이끌어온 모노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형수·이민호)는 아이폰의 RCS 지원이라는 거대한 변화를 마중물 삼아 기술 전문기업을 넘어 '종합 소통 플랫폼'으로의 브랜드 진화에 본격 나섰다.
최근 불법 스팸과 스미싱 급증으로 문자 메시지에 대한 사회적 신뢰가 낮아진 상황에서, 모노커뮤니케이션즈는 RCS를 단순한 기술적 업데이트가 아닌 '신뢰 회복의 도구'로 규정했다. 기업 로고와 인증 마크가 표시되는 '브랜드 프로필' 및 '안심마크'를 통해 발신자의 신원을 명확히 하는 RCS 특성은 모노커뮤니케이션즈가 지난 20여년간 지켜온 '안전하고 투명한 소통'이라는 기업 철학과 맞닿아 있다.
전국 60여 개 지자체를 포함해 3000여개 고객사 선택을 받은 모니커뮤니케이션즈의 독보적인 점유율은 단순한 수치를 넘어 공공 메시징 시장의 표준을 세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KT 핵심 파트너로서 검증받은 기술 안정성과 복잡한 행정 시스템을 유연하게 연결하는 노하우는 모노커뮤니케이션즈를 시장의 추격자가 아닌 선도기업으로 각인시키는 핵심 자산이다.
모노커뮤니케이션즈는 현재 자사 양방향 문자 서비스 '텔톡(TelTok)'과 RCS 기능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지자체는 물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차별화된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한 방향 정보 전달을 넘어 실시간으로 교감하는 새로운 소통 문화를 만드는 과정이며, 동시에 행정 예산을 절감하고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ESG 경영 실천이기도 하다.
이형수 모노커뮤니케이션즈 대표는 “RCS는 파편화됐던 모바일 소통 환경을 하나로 통합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며 “모노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 22년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 그 이상의 가치를 전달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메시징 플랫폼 기업으로서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플랫폼 확장성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공공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사용자를 만족시키는 모노커뮤니케이션즈의 행보는 메시징 기업이 나아가야 할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보여주고 있다. 급변하는 IT 환경 속에서도 변치 않는 신뢰를 바탕으로 메시징 시장의 패러다임을 혁신할 모노커뮤니케이션즈의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1 month ago
5

![다시 불붙은 AI 배우 논란…"누구의 얼굴인가?" [이슈+]](https://img.hankyung.com/photo/202603/01.43756929.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