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클라우드, 지스케일러와 손잡고 제로트러스트 기반 클라우드 보안 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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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역삼동 메가존클라우드 연락사무소에서 염동훈 메가존클라우드 대표(왼쪽)와 포아드 파로크니아 지스케일러 아태지역 채널 & 얼라이언스 부사장이 파트너십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1일 서울 역삼동 메가존클라우드 연락사무소에서 염동훈 메가존클라우드 대표(왼쪽)와 포아드 파로크니아 지스케일러 아태지역 채널 & 얼라이언스 부사장이 파트너십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클라우드 보안 선도 기업 지스케일러와 제로트러스트 기반 클라우드 보안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양사는 국내 기업들이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제로트러스트 보안 체계를 성공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지스케일러의 SASE(Secure Access Service Edge, 새시)와 메가존클라우드의 클라우드 아키텍처 설계 및 전환 컨설팅 역량을 결합해,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제로트러스트 보안 체계를 제공할 방침이다.

제로트러스트란 모든 접근을 신뢰하지 않고 검증한다는 원칙에 기반한 보안 모델이다. 이를 구현하는 핵심 기술인 지스케일러의 ZTNA(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는 사용자·위치·기기에 관계없이 업무와 관련한 모든 영역에서 인가된 애플리케이션에 대해서만 접근을 허용하는 정밀한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메가존클라우드 보안사업을 담당하는 할로(HALO) 유닛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업무와 시스템 특성에 맞는 접근 범위를 설계하고, 제로트러스트 원칙에 따라 이를 단계적으로 적용·구축하도록 지원하는 'HALO 제로트러스트' 도입·전환·구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위수영 메가존클라우드 HALO 유닛장은 “제로트러스트는 단일 솔루션 도입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클라우드 환경에 맞춘 설계와 단계적 전환, 정의된 접근 기준이 운영 과정에서도 일관되게 적용·유지되는 구조가 함께 마련돼야 한다”며 “지스케일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HALO 제로트러스트 서비스를 강화하고, 고객이 전환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보안 성과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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