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I와 공동 수행 국가사업 기반 구축… 교육·기술지원·PoC 등 전주기 지원
[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AI·클라우드 네이티브 선도 기업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염동훈)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공동으로 ‘한국양자융합센터(KQNC)’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메가존빌딩에 26일 오픈했다.
26일 역삼동 메가존빌딩에서 열린 한국양자융합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메가존클라우드 이주완 의장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이식 원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양자혁신기술개발과 구서희 서기관 등 산학연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메가존클라우드]메가존클라우드와 KISTI가 지난해 6월부터 공동 수행 중인 ‘양자컴퓨팅 서비스 및 활용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개설된 KQNC는 △산업특화 양자 알고리즘 개발 및 산업 적용 사례 발굴 △기업 대상 활용 검증(PoC) 지원 △양자컴퓨팅 활용 중심 기술지원 △양자컴퓨팅 교육 및 인력양성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운영 등을 추진한다.
KQNC는 양자컴퓨팅 기술의 연구 중심 흐름을 산업 활용으로 확장하기 위한 실행형 지원 인프라다. 단순 연구 중심의 접근을 넘어 기업과 연구기관이 실제로 기술을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메가존클라우드는 KQNC를 통해 교육, 기술지원, 활용 검증(PoC) 등 전주기 지원 체계를 제공함으로써 양자컴퓨팅의 실질적 도입을 지원하고, KISTI의 양자컴퓨팅 인프라와 연계해 사용자 접근성 확보 및 산업계와 연구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한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이날 센터 오픈과 함께 산·학·연 주요 관계자들을 초청해 ‘KQNC 퀀텀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메가존클라우드 이주완 의장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이식 원장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양자혁신기술개발과 구서희 서기관 등 산·학·연 주요 관계자 25명이 참석해 양자컴퓨팅 기술의 산업 전환 가능성과 협력 모델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의장은 “한국양자융합센터는 양자컴퓨팅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의 과제 해결로 연결하기 위한 전략적 실행 거점”이라며 “개별 기술 검증을 넘어 산업별 적용 시나리오를 발굴하고, 기업과 연구기관이 함께 활용 사례를 만들어가는 협력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소진 기자(sojin@i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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