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상] ‘제2의 오나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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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업계를 주름잡던 그리스 선박왕 오나시스는 1953년 세계 최대 규모인 4만5000t급 대형 유조선 ‘티나 오나시스’를 건조했다. 당시 주력이던 T2 유조선(1만6500t급)의 거의 3배인 이 선박에 ‘수퍼 탱커(super tanker)’란 이름이 붙었다. 요즘은 30만t급 VLCC(초대형 유조선) 정도 돼야 수퍼 탱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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