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8세 이상 대학생만 쓴다…1억곡 '귀호강' 요금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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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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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요금제를 내놨다.

스포티파이는 25일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학생'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요금제는 월 6000원으로 광고 없는 음악 감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디오 품질도 높고 다운로드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개인 요금제와 비교하면 약 45% 더 저렴한 수준. 학생들이 부담 없이 새로운 음악을 발견하고 다양한 아티스트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취지다.

이 요금제를 구독하려면 스포티파이 계정에서 해당 상품을 선택한 다음 재학 인증 서비스를 거쳐 만 18세 이상 대학생임을 인증해야 한다.

스포티파이는 2024년 국내에 무료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인 '스포티파이 프리'를 출시했다. 또 다운로드 기능을 제외한 주요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베이직' 요금제를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통해 선보였다.

스포티파이는 1억곡이 넘는 트랙과 700만개 이상의 글로벌 팟캐스트 카탈로그를 보유한 세계 최대 오디오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184개국, 7억5100만명의 청취자와 2억명이 넘는 구독자를 확보한 상태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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