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 축구, 학부모의 폭언과 폭력에 대응하는 블랙카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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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마니아 축구협회(FRF)가 유소년 경기에서 학부모와 관중의 괴롭힘과 압박을 막기 위해 블랙카드를 도입함
- 선수 개인을 징계하는 옐로카드/레드카드와 달리, 블랙카드는 부적절한 관중 행동이 계속될 때 경기를 완전히 종료하는 수단임
- 적용은 3단계 절차를 따르며, 일시 중단과 코치의 개입, 10분간 중단을 거친 뒤에도 문제 행동이 지속되면 경기를 종료하고 재개하지 않음
- 어린 선수뿐 아니라 코칭스태프, 심판, 경기 관계자, 다른 학부모와 관중을 향한 언어폭력과 신체적 폭행도 제재 대상임
- FRF는 이러한 조치를 도입한 최초의 축구협회이며, 관할 유소년 아카데미 130곳에 행동 수칙과 절차를 안내하는 자료를 배포함
블랙카드의 목적과 적용 범위
- 루마니아 축구협회(FRF)가 유소년 경기 관중석에서 학부모와 관중이 가하는 괴롭힘과 압박을 막기 위해 블랙카드를 도입함
- 기존 옐로카드/레드카드는 경기장 내 선수 개인을 징계하는 수단이지만, 블랙카드는 학부모나 관중의 부적절한 행동에 대응해 경기 자체를 종료하는 데 사용함
- 보호 대상에는 어린 선수, 코칭스태프뿐 아니라 심판, 경기 관계자, 현장에 있는 다른 학부모와 관중도 포함됨
- 문제 행동의 범위는 언어폭력과 신체적 폭행을 모두 포괄함
경기 중단부터 종료까지의 3단계
- 1단계: 일시 중단 후 심판이 코치들에게 자기 팀 응원 관중과 학부모에게 직접 이야기하도록 요청함
- 장내 방송 설비가 있다면 관중을 대상으로 안내 방송도 실시함
- 2단계: 10분간 중단은 문제 행동이 계속될 때 적용하며, 심판이 양 팀을 경기장에서 라커룸으로 보냄
- 코치들에게 관중석의 문제 행동을 진정시키도록 다시 요청함
- 3단계: 블랙카드와 경기 종료는 경기 재개 후에도 폭언이나 폭력 등이 계속될 때 적용함
- 심판이 종료 휘슬을 불며, 해당 경기는 완전히 중단되어 재개할 수 없음
아카데미 대상 안내 자료 배포
- FRF는 이런 조치를 도입한 최초의 축구협회임
- 관할하는 루마니아 아카데미 130곳 전체에 안내 키트를 배포함
- 키트에는 배너, 학부모 행동 수칙 포스터, 3단계 절차를 설명하는 전단이 들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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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마니아 축구, 학부모의 폭언과 폭력에 대응하는 블랙카드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