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이노베이트, 아이티센씨티에스와 데이터센터 사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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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글로벌클라우드센터 안정적 운영⋯전문 인력·기술 역량 결합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롯데이노베이트(대표 김경엽)는 IT 인프라 기업 아이티센씨티에스(대표 한상욱)와 안산글로벌클라우드센터(GCC)의 안정적인 운영·향후 데이터센터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김경엽 롯데이노베이트 대표(오른쪽)와 한상욱 아이티센씨티에스 대표가 상호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롯데이노베이트]이 협약은 롯데이노베이트가 최근 확보한 안산GCC 위탁운영 사업의 안정적인 수행을 위해 인력과 IT 인프라 기술 역량을 결합하고, 향후 대형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안산GCC는 경기도 안산에 조성되는 약 40MW 규모 데이터센터다. 2027년 준공 예정이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이지스자산운용과 5년간의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했다. 센터 운영 전반을 총괄한다. 아이티센씨티에스는 전문 운영 인력과 인프라 기술을 지원해 운영 체계 구축에 협력한다.양사는 하이퍼스케일, 엣지 데이터센터 분야에서도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공동 영업·마케팅을 통한 신규 사업 발굴을 추진할 계획이다.롯데이노베이트는 약 20년간 축적한 데이터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규모의 데이터센터에 대응할 수 있는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대형 데이터센터 운영 전문성을 높이고, 해외에서는 현지 파트너십을 통해 신규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한다는 전략이다.롯데이노베이트 관계자는 "데이터센터는 AI와 클라우드 확산에 따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핵심 인프라 분야"라며 "국내에서 확보한 사업 경험과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데이터센터 사업을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안세준 기자([email protected])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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