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96·97호 '러브하우스'

1 month ago 6

입력2025.10.09 17:06 수정2025.10.09 17:06 지면A37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롯데건설, 96·97호 '러브하우스'

롯데건설이 지난달 30일 ‘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 96·97호 현판식을 하고 침수 등으로 수해를 입은 경남 지역을 지원(사진)했다. 합천군 합천꿈꾸는지역아동센터에서 낡은 책상과 책장을 교체했고, 산청군 참포도지역아동센터에서는 건물 외벽을 다시 칠했다. 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는 이 회사가 2012년부터 벌이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1

    '잠실 르엘' 1순위에 7만명…서울 분양단지 '관심 집중'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잠실 르엘’(총 1865가구) 1순위 청약에 약 7만 명이 몰렸다. 분양가가 시세보다 10억원가량 낮은 ‘로또 분양’에 수요자가 청약통장을 대거 쓴 것...

    '잠실 르엘' 1순위에 7만명…서울 분양단지 '관심 집중'

  2. 2

    도봉 롯데캐슬 골든파크, 1호선 방학역 바로 앞 민간임대 단지

    롯데건설이 서울 도봉구에 조성한 ‘도봉 롯데캐슬 골든파크’가 지난달 31일부터 입주 일정에 돌입했다. 도봉구에서 2007년 이후 18년 만에 공급되는 브랜드 아파트여서 관심을 끈다. 방학동 71...

    도봉 롯데캐슬 골든파크, 1호선 방학역 바로 앞 민간임대 단지

  3. 3

    올여름 부산서 8000가구…하이엔드 통할까

    올여름 부산에서 모처럼 아파트 분양장이 열린다. 탄핵과 대선 등으로 공급 시기를 미뤄온 건설사가 물량을 한꺼번에 쏟아내서다. 공급면적 3.3㎡당 분양가격이 4000만원을 웃도는 하이엔드 단지 세 곳도 분양객맞이에 나...

    올여름 부산서 8000가구…하이엔드 통할까

ADVERTISEMENT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