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게임즈가 전략적 팀 전투(TFT)의 17번째 세트 ‘우주의 신들’을 공개했다. 4월 15일 출시 예정인 ‘우주의 신들’은 까다롭고 변덕스러운 신들이 숭배자들에게 은총을 내리는 콘셉트가 특징이다.
지난 20일 진행된 화상 인터뷰에서 TFT 개발진은 ‘우주의 신들’에 대해 소개했다. 이번 세트에서는 ‘별들의 신’ 소라카, ‘풍요의 신’ 아리, ‘경이의 신’ 아우렐리온 솔 등 다양한 챔피언들이 신들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용자들은 두 명의 신 중 한 명의 선물을 선택해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스테이지 4-7에서는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신이 나타나 혜택과 추가 보상을 제공한다. 선택한 신이 스테이지 중간중간에 보상을 전하고자 전장에 등장하기도 한다.
다채로운 특성도 추가된다. 스킬을 강화하는 ‘정령족’, 연패 등으로 얻은 기술 포인트를 모아 무기를 획득하는 ‘동물특공대’, 강력한 블랙홀을 만드는 ‘암흑의 별’, 아군을 강화하는 별자리를 그리는 ‘별돌보미’, 주고 받은 피해에 따라 군체 유충을 소환하는 ‘태고족’ 등이다.
고유 특성을 활용해 라운드마다 영구 업그레이드를 선택할 수 있는 5단계 챔피언 ‘그레이브즈’와 UFO를 소환하고 적을 일정 확률로 납치해 해당 유닛의 복사본을 획득하는 ‘바드’ 등도 만날 수 있다.
장식 요소도 대거 추가된다. 미니 전투 박쥐 자야, 미니 별 수호자 신드라, 프레스티지 미니 별의 숙적 모르가나, 별의 숙적 결투장 등은 물론 해방된 늑대에게 선택받은 자 카타리나, 해방된 암흑의 별 모데카이저도 만날 수 있다.
이외에도 e스포츠 대회 우승자들을 기념하는 증강을 꾸준히 선보인다는 방침과 지난 세트 대비 평균적으로 더 많은 재화를 받을 수 있지만 특정 상황에서는 덜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개발진은 “한국에서 TFT가 2년 연속 각종 지표를 경신했다. 어느 해보다 많은 분이 게임을 즐기셨다. 더 재미있는 콘텐츠와 한층 커진 이벤트로 찾아뵙겠다”라며 한국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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