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디펜딩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이 강호 바이에른 뮌헨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뮌헨 김민재는 교체 출전했고 파리 이강인은 결장했습니다.
홈 1차전에서 난타전 끝에 5대 4로 승리한 파리는 뮌헨 원정에서도 전반 3분 만에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1차전 2골을 터뜨린 뎀벨레가 흐비차의 크로스를 왼발 강슛으로 침착하게 마무리해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1,2차전 합계 6대 4, 두 골 차로 앞선 파리는 뮌헨의 파상 공세를 막아내다 후반 추가시간 케인에게 동점 골을 허용했지만 더이상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뮌헨의 수비수 김민재가 후반 교체 출전하고 파리의 이강인이 결장한 가운데 2차전에서 1대 1 무승부를 기록한 파리는 우승 후보 뮌헨을 합계 6대 5로 꺾고 두 시즌 연속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2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파리는 오는 31일 아스날과 결승에서 격돌합니다.
(영상편집 : 하성원)

1 week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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