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핀 유닛 차동협, 한국·중국·일본 첫 팬미팅 성료 "소중한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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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기자 입력 2026.11.04 16:03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드리핀 유닛 차동협(ChaDongHyeop)이 서울·쑤저우·도쿄·오사카 4개 도시서 글로벌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그룹 드리핀(DRIPPIN)의 유닛 차동협(차준호, 김동윤, 이협)은 지난 10월 10일 한국 공연을 시작으로 24일 중국 쑤저우, 30일 일본 도쿄에 이어 11월 3일 오사카까지 첫 번째 팬미팅 '드림! 마켓(DREAM! MARKET)'을 개최했다.드리핀 유닛 차동협(차준호, 김동윤, 이협)이 팬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이번 팬미팅은 차동협이 유닛으로서 처음 개최한 팬미팅으로, 국내를 넘어 중국과 일본까지 활동 무대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세 멤버는 각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과 특별한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드림! 마켓'은 세 멤버가 마켓 직원으로 변신해 팬들을 맞이하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점장 차준호, 매니저 김동윤, 사원 이협으로 변신한 이들은 유쾌한 입담과 찰떡같은 호흡으로 웃음을 선사하는가 하면,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다양한 코너를 통해 친근한 매력을 발산했다.중국 쑤저우에서는 현지 간식의 맛을 맞히고 직접 시식하는 게임을 통해 장난기 넘치는 매력과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는 현지 팬들을 위해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 차준호는 '오도리코(踊り子)', 김동윤은 '오버도즈(Overdose)', 이협은 '카제니나루(風になる)'를 각각 선곡해 일본어 커버 무대를 선보였다.탄탄한 무대 역량도 입증했다. 유닛곡 '두근대'와 '위켄드(Weekend)'로 공연의 포문을 연 이들은 드리핀의 '뷰티풀 메이즈(Beautiful Maze)'와 '영 블러드(Young Blood)' 등을 차동협만의 색깔로 선보이며 호응을 이끌어냈다.팬미팅을 마친 차동협은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유닛 활동부터 팬미팅까지 신선하고 즐거운 경험이었다.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차준호), "드리밍(팬덤명) 덕분에 드림마켓을 행복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함께 만든 소중한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하겠다"(이협), "봄부터 가을까지 드리밍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다. 남은 시간도 함께 즐겁게 보내고 싶다"(김동윤)라고 소감을 전했다.차동협은 드리핀이 처음 선보이는 유닛 프로젝트로 보컬, 랩, 퍼포먼스 등을 고루 갖춘 조합이다. 지난 5월 발표한 싱글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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