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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올 시즌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공격을 이끌던 주전 내야수 박준순이 허벅지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빠졌다.
두산 관계자는 16일 "박준순은 15일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를 마친 뒤 오른쪽 허벅지 통증을 느꼈고, 오늘 정밀 검진 결과 허벅지 전면부 근육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박준순은 2주 동안 회복에 전념한 뒤 기술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준순은 최소 3주 이상 전력에서 이탈할 것으로 보인다.
2025년 입단한 2년 차 박준순은 올 시즌 39경기에서 타율 0.316, 6홈런, 27타점으로 맹활약했다.
두산은 박준순의 빈자리를 내야수 박성재로 채웠다.
NC 다이노스의 토종 선발 신민혁도 이날 엔트리에서 빠졌다.
신민혁은 전날 키움 히어로즈전 2회에 투구 도중 몸 상태에 이상을 느낀 뒤 자진 강판했다.
NC 관계자는 "신민혁은 병원 정밀 검진을 받고 있다"며 "선수 관리 차원에서 말소했다"고 전했다.
한편 LG 트윈스는 최근 2경기 연속 만루 홈런을 허용한 핵심 불펜 장현식을 엔트리에서 뺀 뒤 백승현을 올렸다.
cycl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5월16일 15시5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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