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일렉트론코리아, 지역 아동과 직업 체험 'TEL 드림캠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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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평택 아동 50명 초청⋯포토·식각·세정·증착 공정 체험 키자니아서 다양한 직업 탐색⋯미래 진로와 꿈 발견 지원 [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도쿄일렉트론코리아가 지역 아동들이 반도체 제조 공정과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지난 12일 서울 송파구 키자니아 서울에서 화성·평택 지역아동센터 아동 50명을 초청해 'TEL 드림캠프'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도쿄일렉트론코리아 '드림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각자의 꿈을 적은 드림 피켓을 들고 단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도쿄일렉트론코리아]TEL 드림캠프는 지역 아동에게 첨단 기술과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키자니아 서울과 지난 7월 문을 연 반도체 엔지니어 체험공간 'TEL 반도체 드림랩'을 연계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참가 아동들은 TEL 반도체 드림랩에서 '드림 엔지니어'가 돼 반도체 제조 과정을 체험했다. 인터랙티브 게임을 통해 포토·식각·세정·증착 공정의 원리를 배우고 반도체 엔지니어가 수행하는 업무를 익혔다.이후 키자니아 내 직업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관심 분야와 진로를 탐색했다. 체험을 마친 뒤에는 '꿈을 모아, DREAM' 프로그램을 통해 웨이퍼 모양 카드에 '오늘 발견한 나의 꿈'을 적고 이를 모아 'DREAM' 피켓을 완성했다.참가 아동들은 반도체 연구원과 성우, 요리사, 네일 아티스트 등 각자의 꿈을 적으며 이날 경험을 자신의 미래와 연결했다.노태우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대표이사는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과 반도체 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관심 분야와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미래 세대의 다양한 꿈이 피어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황세웅 기자([email protected])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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