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테크놀로지스, AI 시대 데이터센터 현대화 위한 새로운 세대 인프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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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파워스토어 엘리트 델 파워스토어 엘리트

[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델테크놀로지스는 데이터센터 현대화를 위해 설계된 새로운 세대의 스토리지, 컴퓨팅, 사이버 복원력 및 자동화 혁신 기술을 발표했다.

델테크놀로지스가 6:1 중복제거를 보장하는 스토리지 신제품 ‘델 파워스토어 엘리트’를 비롯해 공랭식 및 액체 냉각 환경 전반에서 데이터센터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11종의 신규 서버, 그리고 AI 기반 사이버 복원력 신제품 ‘델 파워프로텍트 원’ 및 ‘델 사이버 디텍트’ 등을 공개했다.

델의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파워스토어’의 차세대 솔루션인 ‘델 파워스토어 엘리트(Dell PowerStore Elite)’는 AI 기반 소프트웨어, 차세대 하드웨어, 무중단 현대화를 결합한 오픈 아키텍처 기반의 지능형 스토리지 플랫폼이다. 이전 세대 대비 성능과 집적도를 각각 3배 향상했으며, 단일 3U 어플라이언스에 최대 5.8페타바이트(PB)의 유효 용량(effective capacity)을 제공한다. 또한 업계 최고 수준인 6:1 데이터 절감 보증(data reduction guarantee)을 지원한다.

18세대 델 파워엣지(Dell PowerEdge) 서버는 고도화된 공랭 및 수랭 설계를 통해 최대 70% 향상된 성능과 최대 13:1 수준의 서버 통합 효과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동일한 설치 면적 내에서 더 높은 컴퓨팅 성능을 확보하고, 빌트인으로 제공하는 통합 관리 및 보안 기능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AI 기반 공격부터 랜섬웨어에 이르기까지 오늘날의 사이버 위협은 갈수록 정교해지고 있으며, 기업 운영에 미치는 영향도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위협 탐지, 통합 보호 관리, 신속한 복구를 하나의 운영 모델로 결합해야 한다.

델 오토메이션 플랫폼 델 오토메이션 플랫폼

델 파워프로텍트 원(Dell PowerProtect One)은 어떤 환경에서도 비즈니스 핵심 데이터를 보호하고, 위협을 탐지하며,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업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사이버 복원력 플랫폼이다. 이 솔루션은 델 파워프로텍트 데이터매니저(Dell PowerProtect Data Manager)의 보호 관리 및 오케스트레이션 기능과 델 파워프로텍트 데이터 도메인(Dell PowerProtect Data Domain) 백업 스토리지를 단일 제어 플랫폼으로 통합한다.

델 사이버 디텍트(Dell Cyber Detect)의 AI 기반 랜섬웨어 탐지 기능을 델 파워스토어와 델 파워맥스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에 직접 연계할 수 있다. 수천 개의 랜섬웨어 변종을 학습했으며, 바이트 수준에서 데이터를 분석해 99.99%의 정확도로 위협을 탐지한다.

델은 인프라 관리에 클라우드 수준의 간소화와 에이전틱 인텔리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소프트웨어 혁신을 발표했다. 델 오토메이션 플랫폼(Dell Automation Platform)은 이러한 혁신의 공통 기반으로서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과 AI 기반 자동화 기능 확장을 지원한다.

델 프라이빗 클라우드(Dell Private Cloud)는 델 오토메이션 플랫폼을 통해 제공되며, 브로드컴, 마이크로소프트, 뉴타닉스, 레드햇 등 각 기업에서 선호하는 주요 클라우드 스택을 델의 개방적인 분리형(disaggregated) 인프라 위에서 자동화된 라이프사이클 관리와 함께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컴퓨팅과 스토리지를 독립적으로 확장할 수 있어 특정 벤더 종속을 피할 수 있으며, 기존 HCI(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대비 최대 65%의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델 분산형 프라이빗 클라우드(Dell Distributed Private Cloud, 舊 델 네이티브 엣지)는 2노드 고가용성 클러스터, 자동 페일오버, 향상된 VM 라이브 마이그레이션, 내장형 제로 트러스트 보안, 제로 터치 엔드포인트 지원을 통해 엣지 및 분산 환경에도 엔터프라이즈급 복원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분산 사이트의 운영을 단순화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김경진 한국델테크놀로지스 총괄사장은 “신제품 전반에 적용된 에이전틱 자동화는 복잡한 워크로드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미래의 요구사항에 맞춰 지속적으로 진화할 수 있게끔 완전한 소프트웨어 중심의 기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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