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대국민 사과를 했다. 특별전에서 애국지사 박원근의 글씨로 소개한 유묵이 친일파 박중양의 것임이 뒤늦게 밝혀져서다. 국립중앙박물관이 검증 오류를 스스로 인정하고 유물을 조기 철거한 것은 80년 역사상 초유의 일이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대국민 사과를 했다. 특별전에서 애국지사 박원근의 글씨로 소개한 유묵이 친일파 박중양의 것임이 뒤늦게 밝혀져서다. 국립중앙박물관이 검증 오류를 스스로 인정하고 유물을 조기 철거한 것은 80년 역사상 초유의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