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쌓아둔 취재 수첩을 정리하다 한 부분에서 눈길이 멈췄다. 윤석열 정부 초기 여권 인사들과 식사하고 적어 놓은 메모 한 쪽. 윤 전 대통령이 2022년 방미 때 헨리 키신저 전 국무장관을 만나 나눈 비공개 대화 내용이었다.
Related
[팔면봉] 美 국방부 “한국 방위비도 GDP 5%까지 증액해야.” 외
5 hours ago
1
[사설] 늦어지는 집값 대책, 이보다 시급한 현안 있나
5 hours ago
1
[사설] 국정원 대공 조사권 시행령이라도 확정을
5 hours ago
1
[사설] ‘이재명 주가’ 3000 돌파, 하지만 5000은 다른 문제
5 hours ago
1
[강천석 칼럼] 일본 국민, 정부가 돌린 現金이 毒이란 걸 아는 데 30년 걸려
5 hours ago
1
[박진배의 공간과 스타일] [293] 스와로브스키 박물관
5 hours ago
1
[에스프레소] “커서 뭐 될래” 묻는 어른들에게
5 hours ago
1
[백영옥의 말과 글] [411] ‘하지 않음’의 미덕
5 hours ago
1
Popular
[천자칼럼] 소리 없이 강한 韓 기업들
1 month ago
17
[포토] 트리플에스 설린, '눈 뗄 수 없는 예쁨'
4 weeks ago
14
[ET시론] 바다의날 30주년과 해양 빅데이터 시대
4 weeks ago
14
Transform Today to be Resilient Tomorrow
4 weeks ago
13
[포토] 트리플에스 박시온, '애교 가득한 미소~'
4 weeks ago
12
[이런말저런글] 갑순이가 말한 '24일 자정'의 의미
4 weeks ago
12
© Clint IT 2025. All rights are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