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하키협회, 13일까지 아산서 청소년 대표팀 합숙 훈련

김동찬기자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대한하키협회는 13일까지 충남 아산 학선하키경기장에서 청소년 대표팀 합숙 훈련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정용균 아산중 감독을 비롯한 6명의 전문 지도자와 남녀 24명씩 48명의 청소년 대표 선수가 참가한다.

김영준 아산하키협회장은 훈련 첫날인 4일 학선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에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훈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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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5/07/06 08:55 송고 2025년07월06일 08시55분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