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박현경 등 KLPGA 선수 12명 홍보대사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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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현경

대한적십자사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뛰는 12명의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올해 KLPGA 투어 홍보모델인 박현경, 김민솔, 박결, 박민지, 박혜준, 배소현, 유현조, 이가영, 이세희, 이율린, 임희정, 홍정민 등 12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며 "이들은 1년간 KLPGA와 함께 자선 골프 대회 등 자선 행사와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임기는 올해 12월 31일까지입니다.

홍보대사를 맡은 선수들은 이를 통해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을 홍보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선수들 가운데 가장 오랜 기간 활동한 홍보대사는 박현경과 임희정으로, 6년 연속 참여하고 있습니다.

대한적십자사와 KLPGA는 2021년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한 이후 기부 문화 확산과 인도적 사업 협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KLPGA 홍보대사로 활동한 선수들은 자선 골프대회 참여와 더불어 개인 기부 등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 구호에 동참해왔습니다.

(사진=대한적십자사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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